모텔이라고 다 모텔은 아니다?(숙박매거진 2021.1월 기고) > 실전투자 | 모텔사랑

모텔이라고 다 모텔은 아니다?(숙박매거진 2021.1월 기고) > 실전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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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nelli
TODAY CHOICE / 프리미엄
매매 아산신정호모텔
    • 매매가
    • 11억
    • 융자
    • 8억
    • 면적
    • 대지 925 ㎡ / 건물 645 ㎡
    • 객실
    • 객실수 26 / 특실수 4
매매 순천그릴무인텔
    • 매매가
    • 40억
    • 융자
    • 20억
    • 면적
    • 대지 1,520 ㎡ / 건물 2,280 ㎡
    • 객실
    • 객실수 22 / 특실수 7
임대 영흥파파호텔
    • 매매가
    • 1억
    • 월매출
    • 1,900만원
    • 면적
    • 대지 1,700 ㎡ / 건물 1,600 ㎡
    • 객실
    • 객실수 29 / 특실수 6
매매 전주딘딘관광호텔
    • 매매가
    • 44억
    • 융자
    • 30억
    • 면적
    • 대지 560 ㎡ / 건물 1,100 ㎡
    • 객실
    • 객실수 20 / 특실수 10
매매 강까무인텔
    • 매매가
    • 75억
    • 융자
    • 40억
    • 면적
    • 대지 880 ㎡ / 건물 890 ㎡
    • 객실
    • 객실수 19 / 특실수 12
임대 부산왕성호텔
    • 매매가
    • 20억
    • 월매출
    • 17,500만원
    • 면적
    • 대지 560 ㎡ / 건물 3,950 ㎡
    • 객실
    • 객실수 50 / 특실수 30
매매 온양표시나모텔
    • 매매가
    • 25억
    • 융자
    • 15억
    • 면적
    • 대지 640 ㎡ / 건물 2,140 ㎡
    • 객실
    • 객실수 45 / 특실수 12
임대 오잘레나호텔
    • 매매가
    • 17억
    • 월매출
    • 9,000만원
    • 면적
    • 대지 840 ㎡ / 건물 2,700 ㎡
    • 객실
    • 객실수 45 / 특실수 9
임대 서산태평성대호텔
    • 매매가
    • 5억
    • 월매출
    • 4,600만원
    • 면적
    • 대지 750 ㎡ / 건물 1,630 ㎡
    • 객실
    • 객실수 30 / 특실수 12
매매 딱존호텔
    • 매매가
    • 30억
    • 융자
    • 17억
    • 면적
    • 대지 670 ㎡ / 건물 1,350 ㎡
    • 객실
    • 객실수 32 / 특실수 20
매매 황금호텔
    • 매매가
    • 27억
    • 융자
    • 16억
    • 면적
    • 대지 1,400 ㎡ / 건물 1,180 ㎡
    • 객실
    • 객실수 32 / 특실수 8
임대 인천돈벌어모텔
    • 매매가
    • 5억
    • 월매출
    • 3,850만원
    • 면적
    • 대지 360 ㎡ / 건물 1,670 ㎡
    • 객실
    • 객실수 49 / 특실수 7
매매 예산심봤어무인텔
    • 매매가
    • 40억
    • 융자
    • 20억
    • 면적
    • 대지 2,050 ㎡ / 건물 2,000 ㎡
    • 객실
    • 객실수 22 / 특실수 5
매매 영종비즈니스호텔
    • 매매가
    • 43억
    • 융자
    • 30억 6,000만
    • 면적
    • 대지 540 ㎡ / 건물 2,010 ㎡
    • 객실
    • 객실수 40 / 특실수 8
매매 아산확트인무인텔
    • 매매가
    • 30억
    • 융자
    • 15억 6,000만
    • 면적
    • 대지 1,750 ㎡ / 건물 940 ㎡
    • 객실
    • 객실수 17 / 특실수 7
매매 안산중앙역 럭셔리 호텔
    • 매매가
    • 23억
    • 융자
    • 14억 6,000만
    • 면적
    • 대지 200 ㎡ / 건물 200 ㎡
    • 객실
    • 객실수 26 / 특실수 4
임대 파주힐링무인텔
    • 매매가
    • 8억
    • 월매출
    • 8,000만원
    • 면적
    • 대지 1,800 ㎡ / 건물 3,590 ㎡
    • 객실
    • 객실수 35 / 특실수 8
매매 아산금방석호텔
    • 매매가
    • 60억
    • 융자
    • 26억 6,000만
    • 면적
    • 대지 680 ㎡ / 건물 1,960 ㎡
    • 객실
    • 객실수 46 / 특실수 12
매매 서울신나리호텔
    • 매매가
    • 85억
    • 융자
    • 45억 6,000만
    • 면적
    • 대지 240 ㎡ / 건물 1,240 ㎡
    • 객실
    • 객실수 40 / 특실수 12
  • 모텔이라고 다 모텔은 아니다?(숙박매거진 2021.1월 기고)
    • 이길원 21-01-18 11:45 218회

제목: 모텔이라고 다 모텔은 아니다?(숙박매거진 2021.1월 기고)

 

나는 산에 오른다.나의 하루를 시작하는 원칙이다. 뒷동산에 오르는 것은 하루를 시작하는 호흡이다. 하루의 밥공기다. 게으르려고하면 ‘행동하라’고 나에게 재촉한다. 그리고 ‘움직여라’라고 채찍한다. 가면 ‘머물라’라고 외친다. 

 

왜? 

 

1. 멈추면 보인다?

 

어떤 곳에 간다면 잠시 돌아올 생각을 잊어라. 그 곳에 멈추어야 뭔가가 보인다. 똑같은 산, 똑 같은 시간에 매일 지나치면서도 갈 때마다, 올라설 때마다, 늘 또다른 감흥을 느낀다. 그것은 곧 나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된다. 봄 볕에 보는 나무와 여름에 보는 나무, 가을에 만져보는 산길과 바위, 겨울에 느껴지는 낙엽의 뒤틀림들이 새로운 상상력을 남겨준다. 

 

언젠가부터는 작은 숲 속에서 소리가 들린다. 바람소리, 산새소리, 나뭇가지의 흔들림소리, 어두운 이른 새벽을 깨는 내 발자국 소리까지. 

 

그러면서 늘 생각하는 것은 대한민국 숙박업, 그 중에서도 모텔이란 숙박업 장르의 건전한 발전과 변신의 키워드를 발견해보려 노력한다.2-3년 전부터는 모텔이란 숙박업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늘 그래왔다. 그럴 때마다 모텔이란 상품은 그 시기, 그 시대, 그 장소에 어울리는 변화, 변신의 키워드가 바로 떠올랐다. 그렇게 모텔이란 숙박업은 죽는 듯, 바로 새로운 변신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경쟁력을 보여왔다. 필자는 모텔관련 기고로 발전방향을 제시하며 모텔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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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rxiVBU0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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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요구를 모텔이란 숙박업 장르에 담아내려 노력했다. 그리고 그런 평가와 예측, 상황을 상상력으로 모텔이란 숙박업의 발전 녹여, 꾸준히 어둠을 뚫고나와, 러브호텔의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었다. 

 

그런 시도는 많은 사람들이 버려버리려는 모텔이란 상품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을 만들어냈으며, 2004년 전후로는 실제로 젊은이들이 모텔을 흥미롭게 입, 글, 인터넷에서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텔정보를 교환하기 시작하였다. 그 전까지의 모텔이란 숙박업 상품은 단순 숙박과 잠시 머무는 공간, 시설만의 경쟁, 지나가다 들리는 불륜공간의 이미지가 강했었다. 하마터면 모텔은 계속 몇몇사람들만 이용하는 공간으로 버림받을 뻔했다. 머물면서 변신은 시작되었다.

 

2. 극한의 어려움은 혁신적인 변신의 시작이 된다.

 

2004년 9월의 성매매방지특별법의 시행은 모텔의 껍질 벗기기가 시작된 계기가 되었다. 여인숙, 파크, 여관, 모텔의 획기적인 변신의 모티브를 제공했다. 같은 러브호텔이 중장년층 주고객타켓에서 20-30대가 주고객이 되는 남과 다른 상품을 만들어 내기 시작한 시기다. 가전과 컴퓨터의 발전이 모텔의 변신을 가속화 시켰다. 2006년도에는 이벤트호텔(이벤트모텔)이 선보였다. 2008년도에는 부띠크호텔이 출현하면서 기존의 중저가 비즈니스호텔을 멋쩍게 했다. 아니 중저가 비즈니스호텔의 정체성을 다시 생각하게 함과 동시에 전국 많은 지역에서 중저가비즈니스호텔들의 도태와 용도변경, 리모델링을 촉구했다. 

 

이 시기에는 규모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의 질과 시설의 고급화, 객실공간의 차별화된 연출이 경쟁력이 되던 시기다. 객실 수보다 남다른 한 개의 객실이 20-30대 젊은 층의 고객에게 어필이 되었다. 60실의 객실은 텅비어도 20개의 넓은 객실, 차별화된 시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텔에서는 손님이 붐볐다. 신촌이 떳다. 종로가 떳다. 대학가 숙박업소가 큰소리를 치기 시작했다. 객실 30실로 월매출 1억8천만원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3. 외래여행객이 버림받던 중대형 노후시설모텔을 살리기도

 

2010년 전후로는 서울 수도권 외곽지역에 소재하며 2006~8년 동안 버림을 받았던 객실 수가 경쟁력이었던 모텔들이 중저가 비즈니스호텔을 대신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받기 시작한다. 그러나 모텔이란 숙박업소의 특성을 저버리지 못해, 규모에서, 시설에서, 서비스에서, 교통의 접근성에서 실질적인 규모, 시설, 휴게시설, 서비스등 외래관광객을 위한 고급서비스가 가능한 시설을 갖춘 중저가 비즈니스호텔의 등장이 요구되었다. 

 

이런 중저가 비즈니스호텔의 등장은 단 4-5년 간 비교적 객실 수나 규모가 컸던 중대형 모텔의 몰락을 재촉한다. 외래관광객이 1500만 명이 넘으면서 서울, 수도권은 물론 제주도, 기타 관광지역에는 우우죽순 허술한 시설로 객실 수만 늘린 중저가 비즈니스호텔이 공급되었다. 그런 허술한 시설로 무장한 중저가 비즈니스호텔들도 넘쳐나는 외래관광객, 특히 중국인 관광객 요우커의 한국 관광 방문객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호황을 누렸다. 그 때만해도 많은 관광 숙박업 전문가들이 외래관광객은 1500만 명을 넘어 2000만, 2500만 명이 넘을 것이라고 호언했다. 그런 호황을 멈추게 한 것은 주변 열강들의 정치, 경제의 이해관계, 대한민국과 중국의 정치적인 이해관계가 있었다. 사드배치다.

 

그에 더하여 2016년 말, 대한민국의 자체적인 국내정치 불안, 탄핵정국이 대한민국 관광숙박업의 불황에 불을 집혔다. 중저가비즈니스호텔에 변신을 요구했다. 모텔의 콘셉트 변화를 요구했다.

 

4. 2020년 코로나19로 글로벌경제,외교, 여행활동 멈춰

 

2020년 초, 코로나19 감염병사태로 전세계의 글로벌경제불황이 시작된다. 글로벌경제위기다. 중저가비즈니스호텔에게는 사형선고다. 월매출 3억 내외를 달성하던 호텔이 월매출 5000만 원대로 추락, 수익률의 극심한 감소로 더 이상은 숙박업을 견디기 힘겨운 상황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많은 중저가비즈니스호텔들이 숙박업을 포기하거나 용도변경, 경매에 노출되는 수모를 겪고 있다. 외국인만을 받아야만하는 도시형 민박업인 게스트하우스는 폭망 직전이고, 중저가비즈니스호텔들은 숙박업을 포기해야할지? 다른 용도로 전용해야하는 것인지? 과감하게 리모델링을 해야 하는지?를 고민해야하는 처지가 되었다.

 

한편에서는 중저가비즈니스호텔이 신축되기도 한다. 모텔이란 숙박업소도 폭망이다. 도심 속의 숙박업소는 더 그렇다. 외곽에 소재하는 모텔들도 어려움은 비슷하다. 

 

5. 모텔이란 숙박업소의 혁신적인 변신이 요구되고

 

이런 와중에 호황을 누린 숙박업 장르도 있다. 독채펜션, 글램핑장, 수세권, 숲세권의 숙박업소다. 러브호텔로의 영업력을 경쟁력으로 하던 숙박업소들은 매출이 50-60%이상 하락하는 극심한 경영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모텔이란 숙박업장르뿐 만아니라 중저가비즈니스호텔, 게스트하우스, 일반 펜션 등 관광숙박업의 커다른 위기에 탈출구를 찾아야하는 절박함이 요구된다.

 

2020년 12월 초순, 서울 수도권에서는 2.5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행으로 자영업자들은 연말 특수마저 잃어버렸다. 경제불황뿐만이 아니다. 정치 불안도 서민, 자영업, 기업의 2021년의 희망을 더 무겁게 한다.    

주거용부동산은 뜬다. 주식시장도 뜨겁다. 2010년 전후의 모텔이란 숙박업의 호황이 새삼 그리워진다. 2002~4년 전후가 객실 침구류의 고급화로 경쟁력을 갖추었고, 2007년 전후로는 가전과 IT을 활용한 이벤트객실의 연출이 경쟁력의 키워드, 2010년 전후로는 캠핑, 힐링분위기 연출, 2017년 전후로는 키즈, 펫, 캠핑룸의 연출이 경쟁력 강화의 키워드였다. 2020년 이후로는 AI와 방역이 키워드다. 

 

가족 외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이 두려운 시간이 지속되고 있다. 가족 간에도 한 공간에 있는 것이 불편한 시간이 될 수도 있다.  

지난 2020년 12월 초, 한 지인이 결혼일자를 잡았다. 그런데 결혼식 전날, 신랑의 형이 며칠 전 모임이 있었는데, 그 모임에서 한 분이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발생하여 신랑가족 전체에게 자가격리를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결국 결혼식을 미루어야하는 생각지도 못한 코로나19의 불편한 사태가 지인의 가족에게도 나타났다. 코로나19 감염병사태는 우리에게 멀리있는 것이 아니었다. 아주 가까운 곳에서 우리들 삶의 방식을 바꾸어 놓고 있다. 

 

러브호텔? 러브호텔운영방식이 최고의 경쟁력이었던 모텔이란 숙박업 장르의 장점이 단점이 되려는 순간이다. 대실이란 상품의 정의가 바뀌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모텔의 혁신적인 변신이 요구되고 있다.

 

2021년 모텔이란 숙박업 장르는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경쟁력의 뚜렷한 키워드가 없다. 확실한 콘셉트를 장담할 수 없다. 숙박업 상권도 장담을 못할 형편이다. 그냥 코로나19사태 이전의 매출로 위안을 삼는다. 다시 그런 매출이 돌아올 것이라는 가느다란 회고의 희망이다. 시설을 고급화시키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지만 가야할 방향이 정해지지 않는다. 그나마 모텔이란 숙박업 장르에서 부동산가치만이 숙박업창업의 꿈을 이어가고 있다. 오히려 숙박업을 지속하는 것보다 차라리 숙박업을 포기하고 소형주택으로의 용도전환 가능성이 숙박업부동산의 가치를 가늠한다. 이전에는 영업이득이 우선이라고 여겨졌었다. 일부 숙박업부동산을 제외하고는 자본이득은 추가로 얻어지는 부가적인 이익의 실현이라고 생각했다. 숙박업소 매수시 영업매출의 지속, 상승여부가 매수선택의 가장 큰 요인이었다. 영업이득의 실현이 먼저고 우선이다. 영업이득을 실현할 수 없는 숙박업소는 숙박업부동산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한 것라고 여겨졌었다. 

그래서 영업이득을 좀 더 크게 실현하기 위해 과감하게 시설을 변화시키고 경쟁력 있는 객실연출의 콘셉트를 개발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했다.

 

모텔은 또한번의 획기적인 변신을 요구당하고 있다. 아니 우리가 모텔이란 숙박업장르의 예전의 호황을 누릴 수 있는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창의력, 상상력을 발휘해야 한다. 일반적인 상식을 탈피해야하는 절제절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임대인과 임차인의 관계가 험악해지고 있다. 2005년에 버금가는 매출하락과 수익률 감소를 경험하고 있다. 그런데 모텔이란 숙박업이 그 시기와는 다르게 변신의 키워드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6. 모텔이라고 다 모텔은 아니다? 

 

모텔의 정의가 달라져야 할 상황이 발생했다. 잠만 자는 공간, 복합문화공간이라는 가식적인 용어는 더 이상 경쟁력이 되지 못한다. 모텔이란 숙박업 장르를 살려내지 못한다. 새로운 삶의 방식에 적응하는 것뿐 아니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변신의 키워드를 개발해야 한다. 

 

코로나19 시대의 생각지도 못한 삶의 방식의 변화을 인정해야 한다. 금방 끝날 것이라는 속단도 버려야 한다. 지난 해에 방송가를 휩쓴 트롯열풍을 읽어볼 필요가 있다. 트롯에는 서민의 애환이 담겨있다. 뉴트로가 새로운 이슈가 된 지 오래다. 옛 모습을 그리워한다. 옛 풍경에 공감한다. 2021년은 각자도생의 글로벌정치,외교,경제 정책이 펼쳐질 것이다. 코로나19가 꺽이는 것과 상관없이 내수경기가 살아야 한다. 모텔을 다른 시각으로 접근해볼 때가 되었다.

 

7. 돈 벌면 뭐 하려고?

 

슈돌이란 공중파 예능프로 중에 샘해밍턴과 그의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가 나온다. 밭에서 김장거리를 준비하는 중에 같은 밭에서 한 곳에서는 무우가 나오고, 또다른 곳에서는 배추가 나오고, 또 다른 곳에서는 고구마가 나왔다. 호기심 많은 윌리엄에 아빠 샘해밍턴에게 묻는다. 

“이 밭에서는 어떤 곳에서는 배추가, 어떤 곳에서는 무우, 어떤 곳에서는 고구마가 나와?”라고 묻는다. 아빠 샘해밍턴은 “한국 속담에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온다. 한 개를 심으면 10개가 나와”라고 설명해준다. 그리고 아빠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윌이엄은 동생 벤트리에게 좋은 생각이 있다며 한 곳으로 가서 쵸콜릿을 가져와 땅에 묻는다. 

 

벤트리도 쵸콜릿을 땅에 묻는다. 

 

윌리엄은 또다시 알바로 받은 돈 500원을 땅에 묻는다. 그 때, 아빠 샘해밍턴이 왔다.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아빠 샘해밍턴은 윌리엄에게 묻는다. 

 “뭐해?”, 윌리엄은 “돈을 심었어.” 

아빠 샘해밍턴은 윌리엄에게 묻는다.

 “돈을 벌어서 뭐하려고?” 아들 윌리엄은 말한다. 

 

“호텔도 사고, 장난감도 사려고”라고. 

 

그래, 호텔숙박업은 모든 사람, 우리 모두에게 로망의 대상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비즈니스사업 임에 틀림 없다. 

 

2010년 전후에 모텔이란 상품이 그런 대접을 받았었다. 일부 호텔경영대학에서 모텔관련 학과을 신설해달라고 한 사례가 있었다. 젊은이들이 모텔창업을 위해 모텔의 헛드렛일부터 월급도 안받으면서 도제로 배우기도 했다. 그들 중에는 실제로 모텔창업으로 큰 돈을 벌기도 했다. 30대 중반에 모텔을 3-4개 운영하는 모텔부자도 탄생했다. 일부는 호텔사업으로 이동해 성공적인 사업가로 변신을 거듭하기도 했다. 그런 꿈이 실현되려는 즈음에 코로나19감염병사태가 사회적거리두기라는 끔찍한 상황을 만들어내고 있다. 항공, 관광산업이 멈추었다. 숙박산업도 큰 타격을 경험하고 있다. 멘붕의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런 관광숙박산업의 어려움은 아랑곳하지 않고 정부는 공유경제의 활성화를 핑계로 공유숙박의 규제를 일부 완화하고 있다. 전국 주거공간의 일부가 숙박업공간으로 활용되게 될 것이다. 실제로 허가받지 않은 숙박업운영권을 준 것이다. 허가를 받아야만 숙박업을 할 수 있었던 기존의 호텔, 모텔숙박업에 커다란 경쟁자가 또 출현한다. 불황의 시기에 이런 정책이 시도되는 것에 기존의 숙박업은 사면초가에 몰렸다. 

 

공유숙박과도 경쟁할 수 있는 공간이 내 숙박업소에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풀빌라펜션과 같은 넓은 공간, 고급스런 공간연출로 가족들이 걱정없이 머물 수 있는 공간도 준비해야 한다. 대실이라는 정의가, 숙박이라는 정의가 바뀌어야 한다. 시간을 파는 대실이 되어야 한다. 객실공간을 시간으로 쪼개 파는 특별한 상품을 내놓아야 한다. 모텔 객실의 대실상품이 둘만의 숨겨진 공간이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8. 여전히 숙박앱과 객실관리시스템을 잘 활용해야

 

객실관리시스템을 활용한 무인관리의 숙박업소운영이 요구되고 있다. 관제관리전문업체를 이용하여 내 모텔의 객실을 팔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활용하게 될 것이다. 숙박앱의 의존도와 활용은 더 커지게 된다. 내 모텔의 자랑거리가 있어야 한다. 같으면 죽는다. 요금경쟁 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모텔리어, 지배인도, 당번도 이제는 더 이상 내 모텔을 살려주는 모텔경영 전문가가 아니다. 내 모텔은 내가 살려야 한다. 그래서 등장하기 시작하는 것이 다기능 모텔이다. 한 모텔의 건물에 다양한 기능을 갖춘 각각의 업종으로 임대를 놓아 임대수익을 창출하여 숙박업만의 건물수익의 리스크를 줄이며, 자본이득 실현의 기회를 가진다. 모텔에 공동취사시설를 갖추기도 한다. 단독공간이면서 공동공간의 연출을 만들어 내야 한다. 이벤트 객실의 숙박 대실수요가 늘고 있다. 부자 마켓팅이 필요하다. 남다른 개성 있고, 체험할 수 있는 객실공간이 요구된다. 

 

2021년, 내 모텔은 내가 살려내야 한다. 상상력으로? 창의력을 발휘하여? 전혀 새로운 삶의 방식을 인도해줄 창의적인 객실공간을 만들어서. 

 

우산 쓴 고양이/모텔사랑(www.motelsarang.com)

          대표   이길원    02-889-3800, 010-3888-6038

          저서: 재건축사업실무, 나는 모텔로 돈 벌러 간다(부연사)

               전 한국관광공사 굿스테이 워크샾 숙박경영론 강사 

               전 대한숙박방송 '이길원의 숙박! 대박으로 가는길' 패널

               모텔상담사, 내 모텔 알아보기 서비스 컨설팅의 컨설턴트.

               한국부동산전문교육원 모텔투자와 숙박경영론 강사

               각 대학 및 매경 등 숙박업관련 특강 다수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794회 긍정아저씨로 출연(SBS)

               유튜브: 잘잘잘TV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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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투자 GUIDE
  • 모텔이라고 다 모텔은 아니다?(숙박매거진 2021.1월 기…
  • 제목: 모텔이라고 다 모텔은 아니다?(숙박매거진 2021.1월 기고) 나는 산에 오른다.나의 하루를 시작하는 원칙이다. 뒷동산에 오르는 것은 하루를 시작하는 호흡이다. 하루의 밥공기다. 게으르려고하면 ‘행동하라’고 나에게 재촉한다. 그리고 ‘…
작성자 : 이길원 | 작성일 : 2021-01-18 | 조회수 : 219
  • 쑥대밭 숙박업, 부동산으로 견디나?(숙박매거진 20. 11…
  •   아무리 어려운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관광숙박산업의 투자방향은 정해져 있었다. 투자해야 할 시설과 아이템의 방향성, 콘셉트가 명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코로나19가 발생한 이우에는 소비트렌드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관광숙박산업도 큰 변…
작성자 : 이길원 | 작성일 : 2020-11-05 | 조회수 : 444
  • 숙박업주의 선택? 죽기살기로 리모델링실행하는 만큼, 일부 …
  • 숙박업주의 선택? 죽기살기로 리모델링실행하는 만큼, 일부 먹튀 인테리어업체 사명감 가져주길?(숙박매거진 8월 기고)코로나19 감염병사태의 불확실성은 우리 사회를 전반적으로 새로운 생활패턴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모텔,호텔 등 숙박시설도 또한번의 획기적인…
작성자 : 이길원 | 작성일 : 2020-10-16 | 조회수 : 469
  • 건물을 보면 화나고, 땅을 보면 신난다?​
  • 건물을 보면 화나고, 땅을 보면 신난다?(숙박매거진 2020.7월 기고  최근 서울, 수도권은 물론 지방의 거점도시지역까지 주거용부동산, 특히 아파트의 매매가격, 전,월세가격이 심상쟎다. 전세가격은 50주 연속 상승 중이라고 한다.&…
작성자 : 이길원 | 작성일 : 2020-10-05 | 조회수 : 901
작성자 : 이길원 | 작성일 : 2020-05-12 | 조회수 : 574
작성자 : 이길원 | 작성일 : 2020-04-22 | 조회수 : 496
  • 이제 옥외영업 활성화 기대? 루프탑의 전성시대?
  • 충남 서천이 서천황토구들장 숙박 숙면의 서천비치텔의 옥상 루프탑 전경휴게음식점이나 제과점의 야외 테라스나 건물 옥상(루프톱)에서도 식음료를 판매할 수 있도록 ‘옥외 영업’이 허용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옥외 …
작성자 : 이길원 | 작성일 : 2020-04-10 | 조회수 : 438
  • 어! 모텔이 팔린다?
  • 최근 코로나19로 숙박업계가 된서리를 맞고 있다. 그런와중에서 코로나19가 뭐야? 라며 매출을 유지하는 숙박업소도 있다. 아니 매출이 상승한 사례도 있다. 어떤 모텔일까?전국의 각각의 상업지역, 사람들이 붐비던 상권들은 저마다 코로나19로 변하고 있는…
작성자 : 이길원 | 작성일 : 2020-04-02 | 조회수 : 417
  • 2020년 대한민국 모텔숙박업은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
  • 2020년 대한민국 모텔숙박업은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2020년 모텔숙박업에서 청소년보호법에 의한 숙박이용가능나이는 몇 년생부터 가능할까? 만19세 기준으로 2001년1월1일이후 출생자는 숙박시설이용이 자유롭다. 이성(남녀)혼숙이 가능하다. 흡연, …
작성자 : 이길원 | 작성일 : 2020-02-18 | 조회수 : 508
  • 미치겠다! 내가 이럴려고 임대놨나? 월매6000짜리가 …
  •   한 때는 월매출 6000만 원을 넘나들었다. 월순익 2500만원 이상!!내 모텔은 월순익 2500만 원을 달성하며, 모텔투자 할 만하다고 미치도록 좋아했다. 날밤을 까야하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한 달이 지나면 큰 돈이 들어오니 힘든…
작성자 : 이길원 | 작성일 : 2020-01-31 | 조회수 : 291
  • 읽기만하지 말고 응용할 수 있어야? 응용?
  • 영업자 중복신고를 법률에서 명확히 구분한다는 것이 숙박업 운영에 얼마나 큰 파장을 일으킬까?이미 영업신고가 된 영업장에서 로비와 프론트 등은 공동사용 영역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예고.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입법예고, 접객대는 공동사용하고 중복 영업…
작성자 : 이길원 | 작성일 : 2020-01-30 | 조회수 : 214
  • 너는 모텔사니? 나는 땅을 산다?(2019-12월 숙박매거…
  • 너는 모텔사니? 나는 땅을 산다?(2019-12월 숙박매거진)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이제 2019보다 2020이 익숙해질 것이다. 지난 3년은 모텔에게는 지옥이라고 할 수 있다. 숙박예약앱에 지치고 매출은 하락하고, 지출은 커지고, 수익…
작성자 : 이길원 | 작성일 : 2020-01-19 | 조회수 : 260
작성자 : 이길원 | 작성일 : 2020-01-19 | 조회수 : 875
  • 모텔투자, 어디에, 어떻게 해야 할까? (2부) / 잘잘잘…
  • 대한민국  모텔투자불패신화는 사라지고 있는 것일까? 모텔투자, 어디에 어떻게? 잘잘잘TV,잘잘잘tv한 쪽에서는 모텔, 호텔, 펜션 숙박업을 운영하는 것이 예전 같지 않다며 너무 힘들다고 한다. 그러나 또 한편에서는 모텔만한 수익형부동…
작성자 : 이길원 | 작성일 : 2019-12-05 | 조회수 : 270
  • 모텔투자, 어디에? 어떻게? 모텔투자성공비법?(1부) /…
  • 최근 모텔에 투자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장기적인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다른 업종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수익율이 비교적 높은 모텔, 숙박업투자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한민국 관광숙박업산업분야에서도 다른 업종과 마찬가지로 매출이나 수익율이 …
작성자 : 이길원 | 작성일 : 2019-11-26 | 조회수 : 446
  • 분노의 시대, 분노의 치유? 숙박업소에서 노는 것이 대수…
  • 최근 정치경제가 2분법적인 대립이 가열되면서 정치불안의 박탈감이 분노로 표출되고 있다고 한다.  서울경제신문에서 분노의 생물학, 분노의 정치학, 분노의 치유학의 소제목으로  분노에 휩싸여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분노을 치유해야할 이유와…
작성자 : 이길원 | 작성일 : 2019-09-22 | 조회수 : 285
  • 사업자, 4대 보험료 절약 노하우?
  • 사업자라면 누구나 피할 수 없는 4대 보험료사업자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많은  부담이 되는게 사실이다.잘 찾아보면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용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은 사업자 및 근로자가 각각 절반씩 부담하지만 고용보험은 사업자가 절반 …
작성자 : 이길원 | 작성일 : 2019-08-25 | 조회수 : 450
  • 흑석동이 주목받은 이유를 알면 부동산투자 트렌드가 보일까?
  •   대부분의 재개발지역은 언덕 위 높은 곳에 위치한다. 그래서인지 재건축사업지역보다 부동산가치 상승이 머뭇거린다. 재개발지역이라도 역세권이나 평지에 위치하는 재개발지역은 특별한 대우를 받기도 했다. 언덕위에 위치해서 버림받다시피한 곳…
작성자 : 이길원 | 작성일 : 2019-08-18 | 조회수 : 386
  • 모텔로비가 내 모텔 살릴까?
  • 네 모텔 로비는 어떤 모습이니?모텔,외관만이 얼굴이 아니다. 객실, 복도, 로비, 옥상, 어느 공간이든 특별하면  해당 숙박업소의 트랜드 마크가 될 수 있다?외관으로 모텔을 평가하기도 하지만 외관은 썩 잘되어 있는데  내부 …
작성자 : 이길원 | 작성일 : 2019-08-17 | 조회수 : 489
  • 멈추지 말아요? 지금 에어비앤비에서는?
  •  지금당신은당신의 숙박업소를 위해,고객을 위해,  ^^*  무엇을 준비하고 있나요?원주를 대표하는 무인텔, 별무인호텔 드론영상모텔사랑/우산 쓴 고양이인천공항에는  잠깐 쉬려는 고객을 위해작은 공간을 숙박, 대실 대여…
작성자 : 이길원 | 작성일 : 2019-08-17 | 조회수 : 241
  • 모텔을 파는 사람, 모텔을 사는 사람?
  • 모텔을 파는 사람, 모텔을 사는 사람?(숙박매거진 2019-8월 기고) 최근에 영업력에서는 1등이 아닌데 주변의 다른 숙박업소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호텔, 모텔이 팔리고 있다. 그런 숙박업소들은 왜? 팔리고 있는 것일까? 그것도 주변 시세보다 더 높은…
작성자 : 이길원 | 작성일 : 2019-08-17 | 조회수 : 336
  • 색깔과 향이 내 모텔을 살릴까?
  •   마켓팅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  시간을 활용한 시간마켓팅, 타임세일. 부자마켓팅, 공간의 색다른 활용, 이벤트객실연출로 다양한 상품을 만들어 낼 필요가 있다. ​최근 숙박예약앱에만 매달리며 숙박업…
작성자 : 이길원 | 작성일 : 2019-07-23 | 조회수 : 291
  • 미성년자가 모텔을 죽이려? 숙박업주들 비상?
  •   최근 미성년자들이 그룹으로 다니면서 모텔에 몰래 투숙하여  모텔숙박업주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 고의로 신고를 하겠다고 숙박업주를 협박하거나 투숙 중 적발시 숙박업주에게 책임을 떠넘겨 이를 빌미로 숙박업주에게 공갈협박하는 사례가 발…
작성자 : 이길원 | 작성일 : 2019-07-22 | 조회수 : 480
  • 월세내는 놈,이자내는 년! 지난 2-3년을 돌아보니? 숙박…
  • 월세 내는 놈, 이자 내는 년! 지난 2-3년을 돌아보니? 상업용 부동산투자에는 남자가 강하다. 주거용 부동산투자에는 여자가 강하다. 맞는 말일까? 중개업을 30여 년 가까이 하다보니 그게 맞는 말이다. 남자는 간이 작도, 여자는 간이 크다.…
작성자 : 이길원 | 작성일 : 2019-07-20 | 조회수 : 327
  • 모텔들이 홍보비와 수수료에 시달리는 아이러니?
  • 아시나요?난다긴다하는 모텔들의 숙박앱 관련 한달 광고비가 보통  2-300만원은 지불하고 있다는 것을.모텔군집지역인 모텔촌에서는 이 불황에 고객을 유치하려니  시설경쟁보다 더 심하게 가격경쟁을 하면서 광고,홍보비에 더 많은  …
작성자 : 이길원 | 작성일 : 2019-07-07 | 조회수 : 472
모텔투자가이드
  "홍보가"기가막혀
  매일 똑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작성자 : 정왕채 작성일 : 2021-01-12 조회수 : 478
황토구들장의 황토방 객실에서 일상의 피로, 스트레스를 확 풀어버리세요!!…
작성자 : 이길원 작성일 : 2020-03-14 조회수 : 2,265
1. 전주혁신도시 인근 차량3-4분 거리에 위치한  1실 1주차…
작성자 : 이길원 작성일 : 2019-09-23 조회수 : 3,839
충북 단양 강변호텔이 변하고 있습니다.당신의 아름다운 여행을 위한&nbs…
작성자 : 이길원 작성일 : 2019-07-18 조회수 : 4,652
고객센터 | Customer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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